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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장인의 건강한 집밥

한끼 식사에 딱!

내 고향은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이다. 노화읍은 우리나라 최남단 땅끝마을에서 3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노화도는 다양하고 풍부한 농수산물이 넘치는 곳이다. 친정엄마는 ‘손맛장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동네에서 음식 솜씨 좋기로 유명했던 외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나는 엄마의 음식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엄마의 인생이 담긴 손맛을 모두 배우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맛을 알기에 계속 엄마에게 배우는 중이다. 하나씩 배우고 익혀서 많은 사람들에게 엄마의 요리를 공유하고 엄마의 손맛을 오래도록 보존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내 고향은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이다. 노화읍은 우리나라 최남단 땅끝마을에서 3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노화도는 다양하고 풍부한 농수산물이 넘치는 곳이다.
친정엄마는 ‘손맛장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동네에서 음식 솜씨 좋기로 유명했던 외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나는 엄마의 음식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엄마의 인생이 담긴 손맛을 모두 배우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맛을 알기에 계속 엄마에게 배우는 중이다. 하나씩 배우고 익혀서 많은 사람들에게 엄마의 요리를 공유하고 엄마의 손맛을 오래도록 보존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 행복한쉬리를 운영 중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50대 워킹맘이다.
30대에는 인라인을 배우고 동호회 활동을 하였으며, 40대에는 배드민턴을 배워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50대에는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 매일 요리 레시피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다.
워킹맘이지만 요리 솜씨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 음식은 항상 집에서 해 먹는다. 주말이면 맛있고 푸짐한 요리를 만들어 나눠 먹는 것을 좋아해서 덕선이 엄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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